이월드 애슐리 퀸즈 뷔페 스테이크 무제한 먹자

두류 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이월드 애슐리 퀸즈 뷔페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녹차 디저트와
스테이크 무제한 제공하고 있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월드 애슐리 퀸즈 뷔페 내부는
자리 배치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고
입구 카운터에서 자리 번호를 받아서
위치한 자리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애슐리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들어가서 손님들이 조금 적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점점 손님이 많아지면서

음식들이 빨리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음식부터 먹어볼까 둘러보다가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한 접시씩 담아서
자리에 가져다 놓고 했었습니다.

여러 종류 들고 와서 같이 먹으려고
두 명이서 접시에 맛있을 것 같은 거
담아서 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았지만 배고파서 다 먹을 것 같았습니다.
초밥, 스테이크, 파스타, 오리, 폭립 등
전체적으로 음식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월드 애슐리 퀸즈 찾아봤을 때
스테이크 무제한 제공한다는 내용을 미리
찾아보고 가서 둘러봤는데 옆쪽에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었고 원래는 퀸즈 시그니처 스테이크
1회 한정 테이블 제공이었는데 그릴 코너에서
무제한 이용으로 바뀌었다고 표기되어있었습니다.

이월드 애슐리 퀸즈 스테이크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접시를 가지고
조리 중인 직원분한테 말을 하면 담아서
주시는데 양이 부족하면 더 돌라고 하면 되고
먹고 싶은 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애슐리 퀸즈 맥주 무제한 이용 가능한데
3000원으로 저렴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먹지 않았지만 옆 테이블 손님은
4번 정도 가져다 드시는 거 보고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월드 애슐리 퀸즈 뷔페 녹차 관련 각종 디저트,
와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많았는데 음식을
많이 먹어서 과일 중에 패션후르츠만 먹고
마무리했었는데 예전에 왔을 때보다 지금이
요리 맛이나 종류들을 봤을 때 좀 더 괜찮았고
배부르게 잘 먹고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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