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자 하루 마무리 일상이야기

 

금요일이지만 피곤한 하루였기에
오늘은 다른 외부활동은 하지않고
들어가려는데 입은 심심해서 세계과자집
잠시 들렸다가 이것저것 골라봤습니다.

 

 

고르다보니 점점 늘어나는 과자들
집에만 들어가면 입이 심심해서
간식거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거나
하는데 귀찮기도하고 요즘 갑자기
세계과자에 꽂혀서 자주 사먹네요.

 

 

음료는 요구르트인데 포장이
걸리길래 때버렸습니다.
과자는 어떤게 맛있다고 하기가
어려울만큼 전체적으로 좀 부족한

맛이였지만 군것질거리로 하나씩

먹기에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