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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빨리 끝이 나서 오랜만에
집에서 석화 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사들고 왔습니다.
이렇게 석화를 포장해서 왔는데
바로 가져왔는거라서 싱싱하고
크기도 큼직하고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세 사람이 푸짐하게 먹으려고
석화 2박스를 사왔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았고 다 먹을 있을까
싶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석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초장이랑 와사비 생양파 등
같이 먹었어서 전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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