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세계과자 사먹기 일상이야기

 

주말을 쉬고도 대체공휴일이라서
월요일도 쉬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늘 가족들이랑 모여서 같이 밥도 먹고
즐거운 날을 보냈는데 외식을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세계과자 판매하는 곳이 새로 생겨서
한번 구경하러 잠시들어갔다가 몇가지 사봤습니다.

 

 

요즘 세계과자 집들이 많이 생기는데
딱히 과자를 많이 안좋아해서 매번
지나치고 사먹거나 하지를 않았는데
오늘은 구경도 하면서 밀크티 있길래
먹어보고~(사실 귀여워서 샀어요)
햄톨이인가? 귀엽더라구요^^

 

 

러쉬 과자도 하나 먹어보고
먼가 폭신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딱딱! 해서 당황했었네요.

 

 

지구젤리도 있어서 구경하고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사지는 않았어요.
주변에 먹어본 분들이 다들 맛없다고 했던게
기억이나서 그냥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어릴때 먹어봤던 사탕도 하나
사먹어 봤는데 맛이 없었네요.
어릴때라 먹었던 것 같은 맛!

 

 

서문시장도 잠시 들렸었는데
이것 저것 구경도하고 목이 넘 타서
블루레몬에이드 한잔하고 이것저것
사먹고 간단하게 구경하고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