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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왔는데 먼가 집에서
쉬고싶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좋았고
카페를 들렸다가 샤브샤브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 한잔 하고 싶어져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곳으러 가봤었네요.
코젤다크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린데만스체리와 같이 주문을했고
오기전에 샤브샤브를 먹어서 다른
메뉴는 시키지 않았었고 간단하게
한잔씩만 먹고 가려고 주문했었네요.
크림 위에 시나몬 계피 가루가 듬뿍
뿌려저 나오는데 마실때 컵에 붙어있는
시나몬 가루가 특유의 맛이 잘 느껴지고
살짝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목넘김에
깔끔하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린데만스체리는 과일주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취향저격이였어요~
레드와인처럼 붉은색빛이 띄는데
향은 쫌 쎄보이지만 먹어보면
체리향이나며 상큼, 톡톡 쏘는
음료 먹는거 같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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