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소바 치킨마요 일상 일기

 

오늘 주말이라 이곳 저곳 다니다가
시원한 면 먹고 싶어서 들어갔던 곳

 

 

메밀소바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다른분들이 치킨마요 맛있게 드시는것 보고
저도 주문해 봤었네요

 

 

역시 처음부터 면은 추가해서
먹어주는 센스~ㅎㅎ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호로록~쫩쫩!!
육수 시원하니 간도 딱!이고
면도 탱글한게 넘 맛있더라요
와사비 섞어먹으며 더 꿀맛!!

 

 

치킨마요도 엄청 괜찮게 나와서
나오자마자 한입 먹어봤어요
치킨이 방금 튀겨져서 바삭바삭하고
소스들이랑 잘 어울어져 넘 맛있었어요^^

오늘도 한끼 잘해결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마무리했네요
주말은 별거 안해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늘 아쉬운 것 같아용~ 내일 하루 남은 주말도
즐거운 날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