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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특별한일 없이 하루를 보냈는데
밥어디서 먹지?하다가 칼칼한게 땡겨서
마차이짬뽕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머먹을지 잠시 고민하다가 역시 짬뽕이지~
탕수육도 먹고 싶어져서 같이 주문을하고
잠시 기다렸는데 금방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마차이짬뽕 탕수육 쫀득쫀득하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원래 찍먹으러 먹는데 주문할 때 소스!
따로 돌라는 말을 까먹어버렸네요ㅠㅠ
면은 탱글탱글 하고 국물은 칼칼해서 좋고
각종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맛있어요.
탕수육 조합은 언제 먹어도 꿀맛!
기본 맛 자체가 괜찮아서 평소에도
꾸준히 찾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밥 추가했는데 많이 주시길래
반반 나눠서 다먹고나니 배가
너무 부르더라구요~빵빵ㅎㅎ
소화도 시킬겸 잠시 쉬다가 가려고 카페 들려서
얼그레이밀크티, 말차밀크티 주문해 먹었는데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있네요.
아는 지인분이 주셨는데 병이 귀엽네요.
셀프로만든 손세정제라고 하셔서
사용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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